[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016 MAMA' 백현과 수지가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현과 수지의 '드림(Dream)' 무대가 첫 공개됐다.

백현과 수지는 수트와 원피스를 입고 등장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완벽한 라이브로 달콤한 하모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목소리는 큰 무대를 꽉 차게 만들었다.

특히 백현과 수지는 수줍은 듯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은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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