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탑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빅뱅의 멤버이자 연기자 탑(최승현)은 서른번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치원 생일잔치에서 엄마에게 다가가 뽀뽀하는 어린 시절의 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록색 저고리에 분홍색 한복 바지를 입은 탑은 종종걸음으로 엄마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려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또 한장의 사진 속에는 누나의 품에 안긴 탑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갓난 아기인데도 검은 바둑돌 같은 똘망한 눈동자의 탑과 누나의 미모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탑은 최근 의무경찰 시험에 응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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