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수원 빅볼 볼링경기장에서 프로 볼링에 도전하는 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가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기준 기록을 통과하면 특별 회원 자격을 준다. 선발전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는 김수현.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2일 오전 수원 빅볼 볼링경기장에서 프로 볼링에 도전하는 배우 김수현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가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기준 기록을 통과하면 특별 회원 자격을 준다.

선발전을 앞두고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는 김수현.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0.22

 ▲ 노유정 "이영범과 외도한 동료 배우…"
 ▲ 송옥숙 "현재 남편, 전 남편이 중매…"
 ▲ 재혼 서인영♥크라운제이, 첫날부터…
 ▲ 이케아 매장서 '하반신을 노출한 여성'
 ▲ 신동엽 "윤정수, 유흥 문화에 사치 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