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왕' 박세리가 1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7,2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식을 가졌다. 박세리가 자신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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