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걷기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배우 심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걷기왕'은 4세에 발견된 선천성 멀미증후군으로 인해 이동수단은 튼튼한 두 다리뿐인 17세 소녀 만복(심은경)이 육상부에 가입해 '경보'를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백승화 감독 작품으로 심은경, 이재진, 박주희, 김새벽, 허정도, 윤지원, 안승균, 김광규, 김정영 등이 출연했다. 10월 20일 개봉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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