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보자들' 기자간담회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진진바라에서 열렸다. 출연자 양지민 변호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보자들'은 6인의 스토리 헌터들이 의문의 제보를 단서로 미스터리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강지원, 양지민, 황선기 변호사, 김진구 프로파일러, 류은희 기자, 소재원 소설가가 출연한다. 10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0.06/
▲ '애마부인' 안소영 근황 "제주도서 식당일"
▲ 키썸, 필름 끊긴 후 세탁기안에서 발견
▲ 박경 "19금 나체 팬레터에 당황"
▲ 유명 뮤지컬 배우, 화장실 몰카 촬영
▲ 가수 박건, 캐나다서 사망…향년 4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