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전북 감독의 장녀 최혜린양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혜린양은 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40) 7층 두베홀에서 최중화군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 감독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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