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계체량이 끝난 뒤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ROAD FC

▶마이티 모 : 최홍만 선수는 큰 선수이기 때문에 인사이드로 들어가서 힘을 이용해 공격할 계획이다.

▶최홍만 :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이 벨트가 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것, 고생했던 것, 내일 경기 결과로 보상받을 겁니다. 최대한 멘탈 무너지지 않게 노력했고, 컨디션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성기와 비교하자면 100%는 아니겠지만 80%정도?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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