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한도전' 하하와 박명수가 강화도의 고추밭으로 극한 알바를 떠났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툰'의 벌칙을 받게 된 박명수와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릴레이툰' 조회수 꼴찌와 평점 꼴찌로 선정돼 벌칙을 받게 된 박명수와 하하는 시청자에게 추천을 받은 '극한 알바' 중 일손이 가장 필요한 곳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추석으로 일손이 부족한 강화도의 고추밭을 찾아 고추를 따며 일을 도왔다. 박명수는 일 시작한지 30초만에 점심시간을 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진종오 "이혼…재혼, 고마운 아내"
▲ 징맨 황철순, 클라라와 핑크빛 운동
▲ 이창훈, '결혼 후 우울증' 고백
▲ 하일성 부고…"사기혐의 억울"
▲ '함틋' 故김진구 자막 애도 "명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