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공식SNS를 통해 하와이 여름 워크숍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SM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전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7일 바이럴 SM타운을 통해 와이키키 현장의 생생한 스타들의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이수만 회장을 비롯해 350여 명의 SM 직원과 보아,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x)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SM 소속 스타들이 편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속에 모처럼의 망중한을 만끽했다.
팀을 나눠 진행한 'SM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보아'팀의 인증샷,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NCT, 석양 아래 우아한 선드레스를 입고 만찬을 기다리는 서현과 효연 등 SM 소속 스타들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일상 사진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김태희 근황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
▲ 이수민, 파격 상반신 노출 가슴춤
▲ "일반男 10배"…무릎까지 내려온 성기
▲ "근육 실종"…론다 로우지 충격 근황
▲ 한혜진 남편, 사기 혐의로 징역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