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랜드파더'의 VIP 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VIP 시사회에 앞서 서영과 배슬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그랜드파더'는 젊은 시절 베트남 참전용사로 활약했지만 영광을 뒤로 한 채 아픈 기억과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던 노장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을 맞닥뜨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마지막 남은 혈육인 손녀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독한 사투를 준비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느와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영화 '그랜드파더'의 VIP 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VIP 시사회에 앞서 서영과 배슬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그랜드파더'는 젊은 시절 베트남 참전용사로 활약했지만 영광을 뒤로 한 채 아픈 기억과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던 노장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을 맞닥뜨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마지막 남은 혈육인 손녀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독한 사투를 준비하는 내용을 담은 액션느와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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