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방유설이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 궁궐'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열세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로 '매화부인' 역의 이하늬가 목소리 연기와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8.24

아역배우 방유설이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 궁궐'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열세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로 '매화부인' 역의 이하늬가 목소리 연기와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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