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아이유와 강하늘이 '팔짱을 껴 달라'는 취재진의 부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1-2회가 연속 방송된다. /jpnews@osen.co.kr
입력 2016.08.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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