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경찰관 서지트 싱(42)의 위에서 빼낸 40자루의 칼을 보여주고 있다. 싱은 접이식 칼부터 18cm 길이의 기다란 칼 등을 두 달간 삼켜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칼을 삼켰던 이유에 대해 "그저 그 맛이 좋았고 중독됐다"고 밝혔으며 수술을 주도한 자틴더 말호트라 박사에 의하면 금속에 대한 어떤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병원에서 발표한 경찰관 서지트 싱(42)의 위에서 40자루의 칼을 빼내는 수술 모습. 싱은 접이식 칼부터 18cm 길이의 기다란 칼 등을 두 달간 삼켜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칼을 삼켰던 이유에 대해 "그저 그 맛이 좋았고 중독됐다"고 밝혔으며 수술을 주도한 자틴더 말호트라 박사에 의하면 금속에 대한 어떤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병원에서 발표한 경찰관 서지트 싱(42)의 위에서 빼낸 40자루의 칼 모습. 싱은 접이식 칼부터 18cm 길이의 기다란 칼 등을 두 달간 삼켜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칼을 삼켰던 이유에 대해 "그저 그 맛이 좋았고 중독됐다"고 밝혔으며 수술을 주도한 자틴더 말호트라 박사에 의하면 금속에 대한 어떤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인도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병원에서 발표한 경찰관 서지트 싱(42)의 X-Ray 사진. 사진 오른쪽 위에 뱃 속 가득 칼날들이 보인다. 싱은 접이식 칼부터 18cm 길이의 기다란 칼 등을 두 달간 삼켜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칼을 삼켰던 이유에 대해 "그저 그 맛이 좋았고 중독됐다"고 밝혔으며 수술을 주도한 자틴더 말호트라 박사에 의하면 금속에 대한 어떤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