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설현이 심쿵을 부르는 '순백의 여신' 미공개 화보가 추가 공개했다.
최근 설현은 '설현, 눈맞춤을 부르다'를 콘셉트로 매거진 쎄씨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설현 특유의 눈빛매력을 통해 묘하게 빠져드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 눈빛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시크한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콘셉트를 담은 눈빛이 대조적인 분위기를 이룬다.
브라운 컬러 눈빛을 담은 화보에서는 설현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싱그러운 꽃잎과 어우러진 소녀의 모습으로, 화사한 미소까지 더해 생기 있는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설현의 시크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이번 설현의 쎄씨 화보는 아큐브가 7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의 촬영 컷으로, 세 가지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을 표현하는 신제품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yn@sportsch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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