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록밴드 크로스페이스(Crossfaith)가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스웨이드(Suede), 위저(Weezer), 패닉엣더디스코(Panic! at the Disco), 투도어시네마클럽(Two Door Cinema Club), 낫씽벗띠브스(Nothing But Thieves), 앳더드라이브인(At The Drive-In), 백신스(The Vaccines), 넬, 데이브레이크, 칵스, 십센치, 이디오테잎, 페퍼톤스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 80여팀이 무대에 오르며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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