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2'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그랜드 스테어에서 열렸다. 수애와 오연서가 무대에 올라 자리에 앉고 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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