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쯤되면 천의 얼굴"
라이프스타일지 퍼스트룩의 창간 5주년 기념 스페셜 화보의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5일 퍼스트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공개되었던 퍼스트룩의 창간 5주년 기념 화보와 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무더운 금요일과 다가오는 주말 웃음 가득하시라고 숨겨둔 화보를 깜짝 공개합니다!"라며 대세 이세영이 함께한 그동안의 퍼스트룩의 레전드 화보들을 재해석했다. 이어 "영상에서 큰 웃음을 주었던 류승범씨, 개인적으로는 서핑보드와 배경 현수막이 킬링파트 같다"며 류승범, 박재범, 류준열과 '싱크로율 100%'를 과시하는 그녀의 폭풍 매력을 공개했다.
특히 이세영이 재현한 박재범 신과 관련해서는 "목의 별 타투가 특히 매력적인 JAY PARK, 그가 빠지면 1stLook이 아니다"라며 "이세영 촬영 때 스태프들의 웃음 소리 때문에 NG가 나 수차례 같은 장면을 찍어야만 했다"는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동안 고감도 이미지와 깊이 있는 인터뷰를 선보여온 매거진 퍼스트룩의 창간 기념 파격 스페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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