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 기자회견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가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을 영화화했다. 리암 니슨이 맥아더 역을 맡았고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이 출연했다. 이재한 감독 작품으로 27일 개봉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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