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정채연

'비디오스타' 걸그룹 다이어 정채연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정채연의 과거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채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청순가련한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지만,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저 때 비만이었다. 64kg이었다. 지금은 48kg"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정채연은 "쌍꺼풀(수술) 의심이 든다"는 돌직구에 "저는 코만 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쌍꺼풀은 중학교 때 생겼다"고 덧붙였다.

 ▲ 김은아, 양준혁과 공연 중 치마 내려가…
 ▲ 조혜련, 임신 고백…"아기가 잘못 됐다고…"
 ▲ 허영란 "남편 나체 활보…환상 깨져"
 ▲ 고소인 속옷에 검출된 체액은 박유천 것
 ▲ 미즈하라 키코, SNS에 과감 상반신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