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과 유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사진은 시타를 한 유아의 모습.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6.07.10

2016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과 유아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사진은 시타를 한 유아의 모습.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6.07.10/

 ▲ 미즈하라 키코, SNS에 과감 상반신 노출
 ▲ 남녀 아나운서 불륜, 자동차 밀애 포착
 ▲ 박광선 "온 몸에 피어싱, 깊숙한 곳까지"
 ▲ '선상살인' 피의자 제압 무술고수 항해사
 ▲ 30대 개그맨…의정부 강도 사건 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