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의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서 배두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와 배두나가 주연을 맡았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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