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서울역사박물관 제공입력 2016.07.07. 09:4700서울역사박물관은 양병남·신정숙씨가 기증한 경성역 준공도면을 7일 공개했다. 경성역 준공도면은 ‘경성역 정면도’, ‘경성정거장본옥기타개축공사준공도’, 경성역 청사진 등 총 3점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경성역 모습을 담은 엽서.서울역사박물관은 양병남·신정숙씨가 기증한 경성역 준공도면을 7일 공개했다. 경성역 준공도면은 ‘경성역 정면도’, ‘경성정거장본옥기타개축공사준공도’, 경성역 청사진 등 총 3점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경성정차장본실 기타 개축공사 준공도.서울역사박물관은 양병남·신정숙씨가 기증한 경성역 준공도면을 7일 공개했다. 경성역 준공도면은 ‘경성역 정면도’, ‘경성정거장본옥기타개축공사준공도’, 경성역 청사진 등 총 3점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경성역 준공도면.서울역사박물관은 양병남·신정숙씨가 기증한 경성역 준공도면을 7일 공개했다. 경성역 준공도면은 ‘경성역 정면도’, ‘경성정거장본옥기타개축공사준공도’, 경성역 청사진 등 총 3점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경성역 청사진.서울역사박물관은 양병남·신정숙씨가 기증한 경성역 준공도면을 7일 공개했다. 경성역 준공도면은 ‘경성역 정면도’, ‘경성정거장본옥기타개축공사준공도’, 경성역 청사진 등 총 3점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경성역 전신인 남대문정차장 사진엽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