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입력 2016.06.27. 08:20002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내 태종사에서 열린 '제11회 수국 꽃 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태종사에서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 수천 그루가 꽃을 피워 절정을 이룬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된다.2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내 태종사에서 열린 '제11회 수국 꽃 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태종사에서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 수천 그루가 꽃을 피워 절정을 이룬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된다.2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내 태종사에서 열린 '제11회 수국 꽃 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태종사에서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 수천 그루가 꽃을 피워 절정을 이룬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된다.2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내 태종사에서 열린 '제11회 수국 꽃 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태종사에서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 수천 그루가 꽃을 피워 절정을 이룬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된다.26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 내 태종사에서 열린 '제11회 수국 꽃 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태종사에서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 수천 그루가 꽃을 피워 절정을 이룬다.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3일까지 계속된다.새누리당 전 대표인 김무성 의원이 부산 영도구 태종대에서 열린 수국축제에 다녀온 뒤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아내와 태종대 수국축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 수국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