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로야구 kt와 두산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두산 오재원의 부친 오병현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6.23.
▲ 촉망받던 프로 야구선수 조폭 전락
▲ 머라이어 캐리, 무대의상이 너무해
▲ '골프맘' 안시현 "생계형 선수…딸 위해"
▲ 김민희 팬들도 등돌려…써포트 중지
▲ 김민희母 "유부남과 바람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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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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