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LG 류제국과 SK 김강민이 만나 화해를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강민과 류제국은 전날 빈볼 시비 끝에 주먹다짐을 하는 사건을 벌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경기 중 주먹을 휘두른 류제국과 김강민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악수를 나누며 서로 사과하는 김강민과 류제국.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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