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의 제작보고회가 21일 그랑서울에서 열렸다. 아역배우 김수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6.21

영화 '부산행'의 제작보고회가 21일 그랑서울에서 열렸다. 아역배우 김수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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