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탈환 후인 1950년 10월 11일 아이들이 북한군이 버리고 간 자주포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다.
1950년 7월 2일 포로로 잡힌 북한군 소년병.
50년 7월29일 피난민들 행렬.
1950년 6월 28일 서울을 점령한 인민군은 중앙청 꼭대기에 인공기를 내걸었다.
1950년 6월 25일 제1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주미대사가 북한군의 철수를 호소하는 장면.
50년 6월28일 새벽 2시30분경 한강대교는 오렌지 불빛을 하늘로 뿜으며 폭파되었다. 한강대교의 폭파후 모습.
50년 7월 1일 북한포로들.
50년 9월21일 미 제2보병사단의 탱크부대가 낙동강을 건너 북진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북한군은 패퇴를 거듭한다. 사진은 1950년 9월 26일 서울 충정로에서 투항하는 북한군.
50년 9월 28일 서울수복 후 중앙청.
50년 9월29일 서울수복후 중앙청 기념식에서 이승만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사령관.
1950년 10월 19일 북한군 포로들이 국군 헌병의 감시 아래 함흥의 우물 속에 버려져 있던 민간인 시체 65구를 끌어내고 있다.
1992년 5월 13일 한국전쟁중 실종되었던 미군의 유해 15구가 유엔군 사령부 측에 인도되고있다. 이번 유해 송환은 90년 5월 5구를 인도한 이후 세번째이다.
2011년 9월 29일 오후 경북 칠곡군 낙동강 둔치에서 '6.25 전쟁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가 열렸다. 특공부대 장병 등 650여명이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당시 치열했던 낙동강지구 전투를 재연하고 있다.
2015년 9월 8일 6·25전쟁 당시 국군이 낙동강 일대에서 북한군과 백병전을 벌이는 장면이 8일 오후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재연됐다.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리허설이다. 육군은 이번 기념행사에서 1950년 9월 남진하는 북한군 14개 사단을 막아낸 국군과 유엔군의 업적을 기린다.
2015년 9월 8일 6·25전쟁 당시 국군이 낙동강 일대에서 북한군과 백병전을 벌이는 장면이 8일 오후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재연됐다.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리허설이다. 육군은 이번 기념행사에서 1950년 9월 남진하는 북한군 14개 사단을 막아낸 국군과 유엔군의 업적을 기린다.
2015년 9월 8일 6·25전쟁 당시 국군이 낙동강 일대에서 북한군과 백병전을 벌이는 장면이 8일 오후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재연됐다. 오는 1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낙동강지구 전투 전승 기념행사’리허설이다. 육군은 이번 기념행사에서 1950년 9월 남진하는 북한군 14개 사단을 막아낸 국군과 유엔군의 업적을 기린다.
2015년 7월 2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전승절) 62주년을 맞아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참배했다.
2015년 7월 2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전승절) 62주년을 맞아 '조국해방전쟁 참전열사묘'를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