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이 15일 목동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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