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26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딸이 실종되면서 닥치게 되는 선거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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