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1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11일 생일을 맞은 임슬옹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한 동료 연예인과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절친으로 알려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제아를 포함해 유이, 2AM 정진운, 최우식, 육지담, 강승현, 원더걸스 예은, 블랙넛 등은 임슬옹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가인과 제아는 임슬옹을 위해 직접 생일파티 노래를 불러주며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임슬옹은 오는 6월 2일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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