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이 3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곡성'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곡성'은 '추격자' '황해'의 나홍진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에 기괴한 일본인이 찾아오면서 의문의 사건들이 생기자 이를 해결하려는 경찰과 무당의 이야기를 다룬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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