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무한도전' 2016년 무한상사가 시청자들 곁을 찾아온다.
30일 무한도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16년! 무한상사의 새로운 밑그림 시작! ㈜무한상사!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번 무한상사에는 '퍼펙트 센스' 특집 때 무도에 출연한 바 있는 개그맨 양세형이 강사로 등장,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상사는 직장인의 고충과 비애를 현실적으로 다룬 '무한도전'의 상황극 코너다. 앞서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하거나, 뮤지컬 기법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꾀하면서 '무한도전' 대표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토토가2-젝스키스'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 정준하 "`쇼미5` 결과? 아내에게도 비밀"
▲ '별풍선' 때문에…난폭운전에 성행위까지
▲ 유인나 DJ 하차 "죄책감 너무 컸다" 눈물
▲ 이파니 "연예인 회의감…정체성 못 찾아"
▲ 송대관 "난 빈털터리, 태진아 빌딩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