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랫폼

[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프리미엄 슈즈 셀렉트샵 플랫폼(PLATFORM)에서 소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베자(VEJA)가 앵무새 프린트가 돋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플랫폼

베자와 프랑스 특유의 빈티지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의 여성복 브랜드 지케로(G.KER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느낌의 스니커즈는 지케로의 시그니처 패턴인 컬러풀한 앵무새 프린트가 베자의 Esplar Leather 제품에 프린트되어 경쾌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앵무새 프린트가 특징인 이번 베자와 지케로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베자는 모든 재료를 브라질의 가죽과 코튼, 아마존에서 채집한 고무로 제작하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일부 플랫폼 매장과 플랫폼 온라인 샵(www.platformshop.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6만5,000원.

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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