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블락비 지코가 '무한도전'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8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한도전 퍼펙트 센스 지아코 힝 속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코 #유재석 #양세형 #정준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지난 2일 제작진은 '무도' 멤버들을 속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승합차를 실제 헬기처럼 느끼게 세트를 꾸몄다.

특히 스카이다이빙을 할 것 처럼 멤버들을 속여 웃음을 자아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무도 멤버들이 속았던 것처럼 스카이다이빙 복장으로 안대를 풀고 허탈해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유재석, 양세형, 정준하가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지혜, 팔 번쩍 "태어날 때부터 겨털 없어"
 ▲ 김범수 "이영애 돌잔치서 아내와 첫 만남"
 ▲ 이지혜 "사유리가 일방적으로 절교 통보…"
 ▲ [단독] 유연석♥김지원, '4년 열애 이상無'
 ▲ 父, 신원영 시신 둔채 '정관복원 수술'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