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삼성 세리프TV' 국내출시를 기념한 행사를 29일 저녁 서울 청담동 '10 코르소 꼬모 서울'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설리, 지진희, 손태영, 빈지노, 김영광, 이루마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설리가 포토월이 마련된 청담동 거리로 바람을 맞으며 들어서는 모습.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6.03.29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삼성 세리프TV' 국내출시를 기념한 행사를 29일 저녁 서울 청담동 '10 코르소 꼬모 서울'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설리, 지진희, 손태영, 빈지노, 김영광, 이루마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설리가 포토월이 마련된 청담동 거리로 바람을 맞으며 들어서는 모습.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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