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일본인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불륜설에 휩싸여 화제인 가운데, 닉 부이치치의 일상생활이 재조명되고 있다.
닉 부이치치는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저희는 두 번째 아이를 맞이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닉 부이치치는 아내 카나에와 함께 둘째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없이 태어나 극도의 스트레스로 자살기도까지 했으나,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와 강연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3년 6월엔 한국에 찾아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