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SBS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영조(여진구 분)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액션과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3.24
▲ 日주간지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불륜"
▲ 압구정 습격 포착 "박명수 알몸 프리허그"
▲ 성매매 업소 갔다가 성폭행 누명 쓴 남성
▲ 성매매 가수 "죄송하다…나는 몸 파는 사람 아냐"
▲ 신체 몰카 BJ들…실제 성행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