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23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종방연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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