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바바라팔빈이 23일 잠실 롯데백화점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년 메트로시티의 뮤즈가 된 바바라팔빈은 지난 22일 내한해 패션위크의 메트로시티 컬렉션 무대에 서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팬들을 만난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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