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김태균이 흐린 날씨에 맞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가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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