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입력 2016.03.10. 16:2500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다도 프로그램 '윤씨 다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윤씨 다실은 남산골 한옥마을에 위치한 윤씨 가옥에서 직접 차를 우려 마시는 다도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일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료는 1인 7000원이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