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악몽선생'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드라마 '악몽선생'은 사립 요산 고등학교 2학년 3반에 새로운 임시 담임으로 찾아온 한봉구가 반 아이들을 기이한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이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학원물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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