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밀라노에서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수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화보 촬영차 머물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이탈리아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한 수영은 모델 뺨치는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수영은 오는 6월 방영되는 OCN 새 드라마 '38 사기동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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