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은 윌리엄(맨 오른쪽)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맨 왼쪽) 세손빈 부부가 지난 3일(현지시간) 아들 조지(오른쪽에서 둘째) 왕자 및 딸 샬럿 공주와 함께 프랑스 동남부 프렌치 알프스 지방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겨울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작년 5월 샬럿 공주가 태어난 뒤 가족 넷이 함께 바깥나들이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더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전했다.
영국 왕실은 윌리엄(맨 오른쪽)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맨 왼쪽) 세손빈 부부가 지난 3일(현지시간) 아들 조지(오른쪽에서 둘째) 왕자 및 딸 샬럿 공주와 함께 프랑스 동남부 프렌치 알프스 지방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겨울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왕실은 윌리엄(맨 오른쪽)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맨 왼쪽) 세손빈 부부가 지난 3일(현지시간) 아들 조지(오른쪽에서 둘째) 왕자 및 딸 샬럿 공주와 함께 프랑스 동남부 프렌치 알프스 지방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겨울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_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