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최성용의 일본인 부인 아베 미호코가 시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는 아베 미호코가 시댁을 찾았다.
이날 아베 미호코는 일본식 떡국을 준비했다.
맛을 본 시어머니는 "맛있다"며 극찬, 시아버지는 "간이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며느리가 만든 음식이니까 맛없어도 맛있게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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