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 Mnet 예능 ‘우아한 사생활’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쯔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쯔위는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JYP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쯔위의 (미모가 출중하다는) 소문을 듣고 대만까지 찾아갔다더라"는 말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건 아니고 우연히 내가 댄스 학원에 있는 걸 보고 캐스팅했다"고 대답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 출연해 가식없는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로 떠올랐다.
트와이스는 1집 타이틀곡 ‘우아하게’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