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문화재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문화재청은 ,노영 필 아미타여래구존도 및 고려 태조 담무갈보살 예배도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 ,구례 천은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 및 대세지보살좌상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불감 및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 ,서울 흥천사 금동천수관음보살좌상 ,익재난고 ,역옹패설 ,퇴계선생문집 ,퇴계선생문집목판 등 9건을 차례대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1887호~1895호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문화재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문화재청은 ,노영 필 아미타여래구존도 및 고려 태조 담무갈보살 예배도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 ,구례 천은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 및 대세지보살좌상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금동불감 및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 ,서울 흥천사 금동천수관음보살좌상 ,익재난고 ,역옹패설 ,퇴계선생문집 ,퇴계선생문집목판 등 9건을 차례대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1887호~1895호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