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상욱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 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하상욱의 솔직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하상욱은 '여심 저격 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하상욱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를 일부러 쓰기도 했다"며 "나도 남자니까 여자들이 좋아해 주는 게 좋지 않냐. 노리고 쓴 것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상욱은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못친소 페스티벌' 참여 소감에 대해 "회사를 그만둔 후 하루도 편한 적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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