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FC 선수들이 전지훈련지인 미국 풀러턴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축구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슈팅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체력강화와 몸만들기에 집중했던 성남은 23일까지 이어지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풀러턴(캘리포니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19

프로축구 성남FC 선수들이 전지훈련지인 미국 풀러턴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축구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남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슈팅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체력강화와 몸만들기에 집중했던 성남은 23일까지 이어지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풀러턴(캘리포니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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